Korean heritage / Balnace Widen your vision / Nature Oasis / Simple / Material / Softness / Wall / Bak-ja
STEP 01.

ONE-STORE PRODUCTION

STEP 02.

ONE-STORE PRODUCTION

STEP 03.

ONE-STORE PRODUCTION

Beriln

윤 브랜드의 시작인 1호점은 베를린 Mitte에 위치해 있습니다. Mitte는 베를린의 중심 지역으로 다채로운 인종과 문화를 만나고 느낄 수 있는 지역입니다. 윤은 다양한 유럽 브랜드 사이에서 한국의 미감과 디자인으로 유럽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YUN Berlin
Rosenthaler Strasse 11 10119 Berlin Germany [ 지도보기 ]

Seong-su

국내 첫 플래그쉽 스토어인 윤 성수점은 동양의 미니멀리즘을 공간에 담아 동양과 서양,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단색화와 백자에서 볼 수 있는 질감과 나무와 돌, 아크릴 및 콘크리트를 사용하여 서로 다른 마감재들이 다양한 공간감을 전달해 주며, 중앙의 입구에 바닥 단차를 두어 유입되는 사람들로 하여금 순백의 천장을 통해 한옥 마당으로 들어와 맞닿은 하늘을 올려보는 느낌이 듭니다.
스토어 한쪽에 위치한 인스토어 프로덕션은 안경이 완성되는 과정을 보여주어 혁신적인 쇼핑 경험과 만족도 높은 구매 경험을 제공합니다.

YUN Seongsu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 66 1층 [ 지도보기 ]

Hannam

다양하고 트렌디한 취향이 모이는 지역 윤 한남은 도심 속에서 보호와 휴식의 역할을 하는 벙커와 오아시스 같은 공간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연의 소재 중 ‘사막’과 ‘물’의 대조적인 이미지를 내부에 담았습니다.
수직적이고 수평적인 구조에서 볼 수 있는 패턴의 반복성과 그로부터 느껴지는 규칙적인 리듬감이 공통으로 표현되었고, 따뜻한 색감과 청량한 색감으로 사막과 물의 공간이 나뉘었습니다. 두 가지의 다른 요소가 대비를 이루면서 상호보완적이면서 조화를 이룹니다.

YUN Hannam / YUN Teehaus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34 1층 [ 지도보기 ]

Pangyo

대규모 오피스 상권의 중심에 있는 윤 판교는 한국의 ‘담’을 모티브로 디자인을 전개했습니다. 한국의 미니멀리즘을 다른 지점들과는 또 다른 이야기로 풀어내려는 시도였습니다.
우리나라의 담은 안에서 봤을 때는 내 영역이라는 경계의 역할을, 외부에서는 풍경을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게끔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사람들이 담과 담 사이를 걸어 다니며 자연스러운 흐름을 느낄 수 있도록 의도했습니다. 담의 벽돌, 바닥의 타일, 렌즈장 등 스토어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선적인 요소는 규칙성과 리듬감을 연출합니다. 

YUN Pangyo
경기도 성남시 판교역로 166 1층 [ 지도보기 ]

Our service

1. 안경 살펴보기

타임리스한 디자인의 윤 YUN 안경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빛납니다. 윤에서 자신을 오래도록 빛내줄 안경을 만나보세요.어떤 안경을 골라야할지 망설여진다면, 저희 안경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에 맞는 안경을 찾을 수 있도록 언제나 저희 안경사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2. 안경 고르기

마음에 드는 프레임을 골랐다면 안경사에게 알리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안경을 보여주세요. 안경사가 프레임을 추천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대략적인 도수 정보만으로도 저희 안경사는 선택하신 안경이 적합한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3. 시력검사하기

시력 검사를 받으셔야 한다면 바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시력 검사는 보통 10분 정도 소요되지만 특별한 교정이 필요한 경우 정밀한 테스트로 최대 1시간까지 소요됩니다.

4. 내 안경이 만들어지는 과정 즐기기

시력 검사 후. 직원의 안내에 따라 결제해 주세요. 결제를 마치고 티켓을 받으시면 윤 인스토어 랩에서 고객님의 렌즈가 빠르게 가공됩니다. 가공된 고객님의 렌즈로 안경사가 안경을 조제해드립니다.

5. 새 안경 받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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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회계연도를 넘어 계속하여 지출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정부는 연한을 정하여 계속비로서 국회의 의결을 얻어야 한다. 국무총리·국무위원 또는 정부위원은 국회나 그 위원회에 출석하여 국정처리상황을 보고하거나 의견을 진술하고 질문에 응답할 수 있다.
국회가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계엄의 해제를 요구한 때에는 대통령은 이를 해제하여야 한다. 이 헌법중 공무원의 임기 또는 중임제한에 관한 규정은 이 헌법에 의하여 그 공무원이 최초로 선출 또는 임명된 때로부터 적용한다.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납세의 의무를 진다. 언론·출판은 타인의 명예나 권리 또는 공중도덕이나 사회윤리를 침해하여서는 아니된다. 언론·출판이 타인의 명예나 권리를 침해한 때에는 피해자는 이에 대한 피해의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국회의원이 회기전에 체포 또는 구금된 때에는 현행범인이 아닌 한 국회의 요구가 있으면 회기중 석방된다. 국가의 세입·세출의 결산, 국가 및 법률이 정한 단체의 회계검사와 행정기관 및 공무원의 직무에 관한 감찰을 하기 위하여 대통령 소속하에 감사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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